내용
우체국 택배 아주 실망스럽습니다. 오후에 엘레베이터 운행 중단되었다고 무인택배함에 넣고 가겠다고 해서 어떤 물건인지 모르고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닭갈비였네요. 하루 뒤에 집에 찾아왔더니 쉬어버려서 모두 버렸습니다. 아이스박스에 들어있고 스티커 닭갈비라고 붙어있었는데 알면서 외부에 땡볕에 노출되어 있는 무인 택배함에 넣고 가버렸네요. 나중에 보상받을 수 있는지 콜센터 전화했더니 무인택배함에 넣어도 된다고해서 넣었다고 배째라고 하네요.
(2023-08-09 20:01:2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